우쯔카라구 발이 아픈데 걍 냅다 일정 포기하고 숙소로 갔습니도~~ ^0^/ 숙소 가자마자 1층 대욕탕? 뭐라그러더라 공용 온탕,, 찜질방 같은 머 그런거 있음메 거기서 몸 뜨끈하게 지지고 힐링함 숙소 진짜 좋았다 ⸝⸝ʚ̴̶̷̆ﻌʚ̴̶̷̆⸝⸝ 있는 내리 료칸에서 준 유카타 입고 있었는데 넘 편했다 근데 내가 잘 못 묶어서 아침에...
때에는 리프트를 타고 내려갈 때 모노레일을 타기로 합니다. 이번에도 안전바 없는 아찔한 리프트를 타고 고개를 슬쩍 젖혀 뒤를 바라보기도 하다 종착지 산쵸역...모노레일이 곳곳에 있는데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슬로프카라는 제품군명도 있습니다. 놀이공원을 좀더 진득하게 둘러보고 싶지만 교토...
만난 카라 박규리씨 레시피와 싸인. 이홍기것도 있았음. 그렇지만 난 약대1 레시피로 머금. 90분이 아니라 한 50분만에 들어온 듯?! 헐 대박 맛있음. 존맛탠. 안 돌아갈래 한국. 사실 그건 아님. 먹고 프리쿠라 찍으러 갔다. 오락실이 클라스가 다름 지하부터 지상 한 5층까지 있었는데 프리쿠라는 지하에 있어서...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카라고 하면 아래사진과 같이 보통 사방이 막힌 네모난 박스형태의 운송수단을 말하는데 이곳에서의 케이블카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스키장에서 타는 의자와 안전바로 이루어진 곤돌라를 얘기하고 그와 반대로 아래 사진과 같은 케이블카를...
다들 꽤 배가 부른 상황이라 뮤지엄에서 멀지 않은 호수로 이동해 자연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기로 결정. 참 평화롭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중간중간 주말에 놀러 오는 용도로 쓰이는 작은 집들도 보이고, 여유롭게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는 풍경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중간에 음악을 틀어 들으며 다 같이 산책을 했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로를 벗어나 잠시 호수 가까이로 내려갔는데,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 마음까지 평화로워지심. 그러나- 역시 더운 날씨에 물가는 모기의 어택을 피할 수가 없다. 모기가 꽤...
들었는데 안전바 꽉 잡고 있더라고요 ???? 즐겁게 체험하고 전시 관람한 뒤 밖으로 나왔어요. 콩이관 요 건물이 콩이관. 건물 규모가 꽤 커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테마파크가 꽤 넓어서 저같이 길치라 GPS 안 잡히실때는 네이버지도 켜서 콩이관 검색하시면 나와요! 순창발효테마파크콩이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블루종카라 젖은거 찝찝했겠다ㅜ 그렇지만 나는 뽀송^^ 아마존을 다 즐기고나서 퀘스트를 수행하러 갔다 사실 앞에서는 언급을 안했지만 계속 다니면서 기프트샵이란 샵은 다 둘러보고 캐스트분들께도 푸바오수건이 있는지 다 물어보고다녔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해당 매장은 품절이라는 소식만... 살짝 반신반의...
때는 안전바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데요. 시야는 3층이란 점을 감안해서 봤을 때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연장 자체 사운드도 좋았지만, 배우들의 안전바카라 성량 또한 뛰어나서 3층까지도 배우들의 대사나 노래 가사가 뭉개짐(?) 없이 정말 잘 들렸어요! 오래 기다리셨어여! 드디어 공연 이야기기 시작됩니다ㅋㅋㅋ...넥카라 중.... 으구구구... 컨디가 아직 회복 안됐는지 코골고 자고 있다. ... blog.naver.com 출처 : 픽사 시작 (초기~ 1년) 처음에 엄마가
무조건 카라멜파입니다 ???? 집와서 좀 자다가 아빠랑 점심 먹으러 나감 우리의 칼국수 맛집 .. ???? 근데 이 날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만 40분 함 입짧은 우리아빠도 완뚝하는 이 곳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데이 기억나? 우리 파리에서.... 어쩌고.... ????️???? 아 그리고 저 렌즈 바꿨더요 인스타 광고에 맨날...
그네가 안전바가 없어서 조금 불안불안하더라구요ㅠㅠ 그 앞 공간은 보호자들이 앉아서 쉴수있는 공간! 좌식으로 안전바카라 되어있어서 기어다니는 영유아들에게 간식을 먹이거나, 맘마를 주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둘째는 어린데 첫째때문에 방문하게됬다면, 바운서도 있어서 활용하실수있어요! 끝쪽에는 지우의 또다른...
듯? 안전바는 없지만 햇빛 그늘막은 있는... 어딘가 애매하고도 하찮은 리프트였다. 오? 생각보다 안정감 있는디? 약간 스키장 가서 리프트 타는거랑 느낌 비슷함 생각보다 아늑하고 재밌었다 ㅋㅋㅋㅋ 마쓰야마 성에 가려면 리프트 내려서 또 한참 올라가야함 날씨 진짜 기가 막히다... 그리고 너무...
거부함. 님아. 오케이 저축은행도 이정도로 거부하면 개인 파산 신청하고 안전바 없는 롤러코스터 타러 갑니다. 필연적 고통에서 찾아오는 쥐똥만한 카타르시스...하지만 Real 붕괴 시기가 오면 안돼. 그러다가 진짜 돌아오지 않으면 워뜨카라고.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안올릴 것 같아서 올립니다. 추석 때부터 써놓은...
케이블카라고 해요. 투어의 시작이 기분 좋았어요. 올라갈 땐 여유가 있어서 가족끼리만 탈 수 있었어요. 원래는 웨이팅이 엄청났는데 옆으로 케이블카를 몇 대 더 지어서 운행해서 라인이 3개정도?됬던 것 같아요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안개가 점점 먹구름들이 우리를 덮었어요,.. 경치하나...
탔습니다 근데 안전바가 없고 그냥 의자여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이러다 떠러지는거아닐까마음 조리고 탔네요ㅋㅋ 그리고 아래에 글귀가 써져 있는데 그거 읽는...상점가에도 기둥이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ㅋㅋ 아무튼 뭐 일단 구경하면서 애니메이트도 가보고 가라오케도 갔습니다ㅎㅎ 오카이도에 쟝카라가 두...
PEA SALAD 견과류 한가득 샐러드인데 넘모 맛있음 잘못나온 메뉴는 CASARECCE 카라레체 파스타인데 쏘쏘함 BEET TARTARE 소고기 육회죠?? 매우 맛있음 말모말모...두 번째였지만, 봐도봐도 좋더라구요???? 야외 전망대가 보통 탑오브더락 처럼 안전바가 설치되어서 사진을 찍으면 뭔가 느낌이 안나는데 엣지는 통유리라서...
거는 카라 눈아들 무대랑...태연 카리나 윈터 얼굴? 규리여신 전광판에 잡혔을때가 제일 함성 컸던듯 귄카 애프터라이크 들으니까 생각나는 일화가 있는데요... 이 노래를 다신 안 듣게 된 사연 언젠가 공개됩니다(버즈가 없어진 사연과 연결됨) 왜 밑줄이 쳐졌지? 그냥 보세요? 제노예군 잘생겼더라 거칠게 破(파...
내리는 안전바의 경우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허리를 감싸는 안전벨트의 경우에는 가끔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다. 출처 : 아트란티스 | 어트랙션 | 롯데월드 어드벤처 (lotteworld.com) 바로 '아트란티스'라는 롤러코스터다. 당시 바지사이즈 3⤄을 입던 내게 아트란티스는 정말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넘어...
기모 카라 티셔츠 5종 46,450 롯데원티비 03:39 여성 세미와이드 텐션 데님 3종 59,⤄00 현대홈쇼핑 03:40 닥터린 초임계 rTG(알티지) 오메가3 1⤄개월분 1▹▹,300 SK스토아 03:41 [아네타] (단독)(초초초특가)(22FW신상)신영와코루 아네타 쿠션엠보 셋업 패키지 (0) 39,900 GS마이샵 03:42 [24SS 최신상] 코펜하겐럭스...
가서 안전바 내리면 허벅지가 끼는...???? 그는 맞춤예복을 하는 것이 가장 예쁠 운명인 것이다. 신랑이 우리가 정한 예산에서의 예복은 거의 비슷하다며 예복 투어 없이 플래너 제휴로 진행하길 원했기에 아이니웨딩 박람회를 통해서 3곳의 예복 브랜드 상담 후 당일 '스플렌디노'로 정계약했다! 사실 박람회에서 우리가...
ㅋㅋㅋ 요즘 하민이 외출할 때 꼭 가지고 다니는 모네 트라이크에요 유모카라고도 불리는데 제가 이런게 너무 갖고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런...아기 다리가 덜렁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편하게 받쳐줘요 그리고 안전바가 있어서 아이들이 잡기도 좋고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해요 잔디광장에 다...
지역이라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향했다. 오후가 돼서 사람이 몰리기 전에 전망대를 제일 먼저 가자는 Z양의 제안에 따라 이동. 케이블 안전바카라 카 타는 곳에 다다르고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대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데, 이미 멀리 보이는 케이블카. 근데, 영어로 대화를 하니 케이블카라고 하길래 남산 케이블카 같은 케이블카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키장 리프트 스타일 ㅋㅋ 의자에 앉아서 안전바만 내리고 타고 올라가는 케이블카였는데, 정말 고요하고 막힘없이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왼쪽이 로프웨이, 오른쪽이 리프트 타는 곳이다 당연히 1인 리프트지!! 마쓰야마성보다 이걸 타고싶어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ㅋㅋㅋ 지바는 무서워함 안전바 없이 혼자 앉아서 올라가는 것이다 햇빛이 강렬해서 다리가 엄청 뜨거웠다 왼쪽으로 지나가는게 로프웨이 케이블카라고 생각하면 됨 5분정도 타니 도착...
점심을 먹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폴란드의 유명 맥주 브랜드 지비에츠 뮤지엄이 있다고 해서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꽤 늦은 점심을 먹은 탓에 거의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야 뮤지엄에 도착했는데, 원래는 뮤지엄 다 구경하고 마지막에 입장권에 포함된 시음권으로 맥주를 마시는 코스인데- 곧 마감이라며 먼저 맥주를 마시고 구경을 해달라고 직원이 양해를 구했다 ㅎㅎ 점심을 먹을지 얼마 되지 않아 배가 꽤 부른 상태였는데, 역시 맥주배는 따로 있는 걸로 ㅎㅎ 더운 날씨에 갑자기 시원한 실내로 들어와 청량한 맥주라니! 다들...
넥카라 당하고 울적한 몬드 ? 기절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아 얘 너무 웃기구 기엽다 배 디집어까고 자는 이몬드 은근슬쩍 옆에와서 잔다 은지야 걱정마러 주인 없어도 잘있어 은지네에서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놀다가 규식이가 델러와줘따 ㅎ 우리 의정부에서 다시바? 허허 야식으로 |